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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의도/샛강역 이자카야 맛집] 로바다야끼소담

낭만린냥 2025. 6.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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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일을 기다린 꼬치의 나라

⏳ 예약 성공! 샛강역 핫한 이자카야

여긴 사실 가기 전부터 엄청 기대한 곳이야.

평일 당일 가도 대기가 많고

일주일 전엔 예약도 쉽지 않다는 얘기에, 열흘 전에 예약 성공!

딱 열흘 만에 도착했지.

위치는 샛강역 근처지만 여의도역에서도 슬슬 걸어갈만한 거리.

주차도 된다고 하더라구 ㅎㅎ

직장인의 성지 여의도라서 그런가..

들어서자마자 꼬치 굽는 장면에 정신 압도당함.

 

 

 

“와 여긴… 오늘 꼭 꼬치 먹어야겠는걸?”

 

🍻 분위기 미쳤다, 테이블 구성까지 센스있게

테이블은 바테이블과 4인석이 있었는데,

각 테이블마다 살짝씩 나눠져 있어서 프라이빗한 느낌이야.

친구들이랑 수다 떨며 한잔하기 완전 딱.

화장실은 외부에 있어서 아쉬웠지만

남녀 분리+비데+청결 3콤보로 다시 용서됨ㅋㅋ

 

나가다 보니 내가 앉은 공간 말고도

안 쪽에 테이블이 또 있었는데,

여긴 진짜 우리끼리 오붓하게 술 마시기 좋은 느낌!

 

🔥 눈앞에서 구워지는 꼬치, 그건 반칙이지

우리는 꼬치랑 맥주 한잔 주문.

근데 진짜 이건…

꼬치가 내 눈앞에서 지글지글 구워지는데, 시각이 먼저 만취함.

다른 테이블 슬쩍 보니까 사시미랑 생선구이도 인기메뉴 같더라.

솔직히 꼬치와 맥주 둘다 실망이긴 했어 ㅠ_ㅠ

내가 너무 기대를 많이 한 탓도 있고

모듬꼬치 2만 2천원이면 싸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구성이 썩 좋진 않더라.

맥주는 주력이 아니라서 그런지 냄새났음ㅋㅋㅋㅋㅋ

 

💭 총평: 분위기 맛집, 다음엔 다른 메뉴 도전?

맛은 2프로 부족하지만 분위기, 프라이빗함까지 갖춘 여긴…

친구들이랑 와도 좋고,

누군가 조용히 술 한잔 털어놓고 싶을 때도 딱 좋은 곳.

다음에 여길 또 올까 싶긴 하지만.. 

그래도 색다른 가게에서 사케 한잔 하고 싶다면 추천해!!

다른 메뉴는 맛있을지도 모르잖아?ㅎ

 

🕒 영업시간 안내

영업시간 평일 17:00-01:30

주말 17:00-00:30

위치는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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