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 영등포구청데이트
- 전라도여행
- 시장맛집
- 이태원단체모임
- 청산도순환버스
- 데이트코스
- 청산도
- 완도해물탕
- 회현역맛집
- 영등포혼술
- 합정데이트
- 이자카야맛집
- 홍대핫플
- 남대문시장
- 이태원술집
- 분위기맛집
- 진도여행
- 청산도여행
- 합정칵테일바
- 홍대칵테일바
- 이태원데이트추천
- 남대문맛집
- 야경맛집
- 맛집추천
- 뷰맛집
- 이태원핫플
- 직장인맛집
- 여행지추천
- 부동산
- 시청역맛집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72)
하루하루 다채롭게 살고 싶은 사람의 이야기
🍻 이태원의 밤, 티키타카 한 잔"오늘은 그냥, 집에 가기엔 아쉬운 밤이었어."만남의광장에서 가볍게 입을 적시고살짝 풀린 마음에 발걸음이 느슨해질 즈음,우린 이태원의 골목을 천천히 걸었어.그냥 걷기만 해도 이곳은,분위기를 안주 삼아 취할 수 있는 곳이니까.그때 눈에 확 들어온 간판 하나.네온에 이끌리듯,"어? 여기 뭐야? 괜찮은데?"테라스가 있고, 창밖으로사람들이 유유히 지나가는 그 풍경까지.“우리 여기 가자!”이렇게 우리는 티키타카감성포차에 착륙. 📸 포토존 하나면 충분해계단을 올라가자감성은 이미 반쯤 취해 있었지.포토존이 입구에서부터 반기고,조명은 과하지 않고, 은근히 힙해.창밖으로 스민 불빛들이마치 누군가의 오래된 추억처럼 퍼지고 있었어."야 여기 인생샷 나오겠는데?"우린 그런 감성에 약하니까..
🍸 집 가기엔 너무 아쉬운 밤, 영등포구청 칵테일바 한잔공연 보고 집에 가려다가"그냥 이렇게 끝내긴 아쉽다"는 마음에영등포구청 칵테일바로 방향 틀었어.위치는 영등포구청역 5번 출구 도보 1분!진짜 1분. 숨 안 차.밖에서부터 느껴지는 아우라가 이미 남달랐지. 🧭 찾아가는 길 & 주차 꿀팁 위치는 찾기 쉽고바로 앞에 영등포구청 공영주차장 있어서차 가져와도 부담 없음!데이트하러 올 때 참고하면 딱 좋다.입구는 살짝 눈치게임이 필요했지만계단 타고 2층으로 올라가면위스키 병으로 꾸며진 멋스러운 입구가 짜잔-여기부터 감성 시작이다. ✨ 분위기: 힙+모던+여유가게 내부는모던한 인테리어에 조도까지 완벽은은한 조명 아래테이블 간격도 넓고 프라이빗한 느낌이라데이트 장소로 진짜 강추야. 요즘 트렌디한 곳답게QR 주..
🥢 이태원 포차에서 시작된 토요일 밤지난 주말, 친구들이랑오랜만에 이태원 포차 투어!“10시부터가 이태원의 밤”이라지만우린 좀 조용한 노잼 늙은이들이라6시 반부터 당당히 출격! 📍 만남의광장, 위치는 완벽장소는 이태원역 2번 출구딱 나가자마자 보이는만남의 광장 출구에서 나가자마자바로 보여서 좋았어.“여긴 헤매는 사람이 이상한 거임”이 정도면 내비 필요 없는 위치.게다가 7주년 이벤트도 하고 있더라?근데 우린 막걸리를 마실 예정이었기 때문에해당 사항이 없었다.. 맥주마실걸 그랬나?ㅎ 🍖 실내 포차 감성 + 에어컨 빵빵가게 안에 들어가니벌써 손님이 있었음!우린 거의 1등일 줄 알았는데 말이야...분위기는 포차인데 실내라서더운 날에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고화장실도 내부에 있어서 깔끔함 굿굿.우린 밖에 ..
🌆 문래, 그 밤의 기분을 따라오늘은 가까운 문래로살랑살랑 저녁 출동!가족만큼 편한전 회사 동료들과 함께였지.밥만 먹고 헤어지기엔무언가 아쉬운 밤."그냥 한 잔, 가볍게?"그 한마디에 발걸음은 가벼워졌다. 🚶 지도는 헷갈려도 길은 쉬워문래역에서 내려카카오 지도를 켰지만...어째 자꾸 엉뚱한 방향으로;;(카카오야 너 왜 이래ㅠ)조금 아리까리했지만딱 마주한 순간 알았어."아, 여기 맞다!"그렇게 자연스럽게 도착한 곳. 🏮 문래창작촌의 밤 감성 그대로외관은 살짝 창고 같지만,안으로 들어가면 다른 세계야. 잔잔한 조명에센스 있는 음악 선곡.눈길 닿는 곳마다작은 감성 조각들.포토존도 있고,구석엔 게임기까지.(근데 아무도 안 하더라 ㅋㅋ) 🥂 오늘의 선택은 샴페인우리는 샴페인 한 병과디저트로 초코바나나..
🌙 이 밤, 그냥 끝낼 순 없지디저트를 입에 묻히고 나니헤어지긴 너무 아쉬웠어.하늘은 적당히 어둡고집엔 가고 싶지 않았거든.그래서 발걸음을조금 더 옮기기로 했어.목적지는 숙대 근처,요즘 떠오르는 남영역 카페UMOAE였어. 🚶 감성 따라 1km 걷기상향선에서 1km 거리,딱 걷기 좋은 밤산책 코스.조용한 골목길을 지나불빛 하나, 사람 둘.거리에 흐르는적당한 여유로움 속에서기대가 살며시 피어나더라. 🎶 첫인상부터 강렬했던 UMOAE문을 열자 퍼지는쓸쓸한 듯 감미로운 음악.“아, 여기 진짜 감성 미쳤다.”나도 모르게 그렇게 중얼였어.카페 겸 바라는 말이딱 들어맞는 분위기.데이트 중인 커플도,혼자 몰입 중인 사람도서로의 분위기를 방해하지 않아.이게 바로 남영역 카페의 묘미지. 📖 메뉴는 한 장의 초..
🍵 무더운 여름, 상향선에서 숨 돌리기요즘 너무 술만 마셨잖아문득 카페 데이트가 땡겼다😆서울역 근처 ‘상향선’이란 카페로 go!더위에 지칠 줄 알았는데“하늘이 너무 예뻐서 용서됨”가끔은 하늘이 기분을 구해줘 🛣️ 이 길이 맞나…? 맞다ㅋㅋ지도 보며 걷다보니구불구불한 골목길 등장!“이 길 맞아?” 5번은 말함술집도 밥집도 드문드문진짜 생뚱맞은 위치지만상향선 간판 보이자마자 웃음 터짐“찾았다 요놈!” 🧊 시원하게, 힙하게문 열고 들어가자마자에어컨이 나를 반겨줌✨살았다 진짜 살았다 인테리어는 솔직히 말해 “내 스타일은 아니야ㅋㅋ”그치만 요즘 애들은 힙하다고 하더라 티셔츠, 머그, 포토존까지 있을 건 다 있음 ☕ 오늘의 메뉴 조합은?시그니처 크림말차라떼진~한 말차에 달달한 크림“이건 말차 덕후도 울고 갈..
🎣 오늘은 낚시하러 간 날밥 먹고 커피 마시고 술 마시고이젠 좀 지겹지 않냐며친구랑 색다른 거 해보자고 함.그래서 상암에서 신촌까지 이동!버스 한 방이면 금방이더라.오늘의 목적지는… 낚시 카페! 😆 🐟 낚시카페가 유행이었대?친구 말로는 7~8년 전엄청 유행했던 곳이라나?나는 그때 뭐 하고 산 거지…ㅋㅋ낚시랑 1도 관련 없는 인생이라더 궁금해서 도전해봤어! 🚪 지하 내려가면 비린내 퐁퐁지하로 내려가면문 앞에 페브리즈가 똭.왜 있는지 들어가자마자 이해함ㅋㅋ 비린내가 살짝 났지만2시간 정신없이 놀다 보니신경도 안 쓰이더라구.들어가자마자 누가 고기 잡은거 바로 직관 ㅋㅋ 🧾 안내문이 빼곡한 카운터사장님이 안내문에 진심이셔벽마다 안내문이 한가득ㅋㅋ"영업은 내 손으로" 감성 강함.근데 하나하나 다 의미..
🍖 상암의 재발견, 상암고깃집 상암본점 후기오늘은 오랜만에상암에서 일하는 친구를 만났어.15년 전 DMC에서 일했는데그때가 새록새록 떠오르더라.친구가 "상암고깃집 상암본점"으로 오라고 하길래 네이버에 검색해봤는데"상암고깃집"만 치면 안 나와...꼭상암고깃집 상암본점까지 쳐야 해! 🏢 회사원들의 핫플? 더 세련돼진 상암확실히 상암은 변했어. 고깃집 주변으로 술집도 많고회사원 취향에 딱 맞게세련되고 실용적인 분위기야. 가게 앞 외관도 신경 쓴 느낌!“밖에서부터 맛집 느낌이 물씬”고기 냄새 배일까봐폴로와 페브리즈까지 비치해 둔 센스.점심엔 테이블 하나만 받아원테이블 단독 운영도 한다고!혼밥도, 회식도 다 되는 공간 구성이지. 🍽️ 깔끔한 내부, 오픈 키친의 믿음입장하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
🥟 만두 한 접시와 함께 시작된 이태원의 밤간만에 이태원 쟈니덤플링이 땡기더라구. 군만두 한 입에 맥주 한 모금이면 그간 쌓인 피로도 녹아내리는 기분이랄까? 기분 좋게 한 접시 해치우고 이태원 거리를 슥슥 산책했지. 그러다 눈에 띈 한 곳. 테라스가 살짝 보이는 2층 바, Vamos Bar. 간판은 소박했지만 느낌이 와서 “여기다” 싶었어. 🥃 2층으로 오르면 다른 세상, Vamos Bar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오우 이 집 신경 썼다 싶은 감성 인테리어가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 조명도 따뜻하고 테이블 배치도 널찍해서 벌써 호감도 100점. 혼자 조용히 앉기 좋은 바테이블부터 여럿이 앉을 수 있는 단체석, 거기에 프라이빗하게 공간을 나눈 룸까지! 이 정도면 조용한 이태원 바의 끝판왕 아냐? ..
🌿 퇴근 후 마포에서 만난 아지트, 커피제이아아비퇴근길, 마포 사는 친구에게 낚여(?) 모처럼 마포까지 출동했어."야, 우리 동네에 너 진짜 좋아할 카페 있어!" 라는 친구의 자신감 반, 의심 반으로 따라갔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친구의 안목 인정! 👏 🗺️ 마포역에서 유럽 골목 감성까지마포역에 내려 5분쯤? 무심하게 걷다 보니 슬슬 먹자골목 분위기가 나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 유럽풍 외관이 눈에 띄더라.바로 오늘의 주인공, 커피제이아아비.입구부터 "여긴 좀 다른데?" 싶은 분위기. 겉으로 봐선 커피집이라기보다 누군가의 정갈한 집 같기도 했고, 간판에 적힌 JIB라는 이름이 괜히 더 궁금하게 만들었어. ‘제이아아비’가 혹시 집(house)인가? 뭐, 그런 생각도 잠시. 더위에 지친 몸을 맡기기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