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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목교역 칵테일바 추천] 콜스바 - CORS BAR

낭만린냥 2025. 5. 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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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금의 우연한 발견, 오목교 'CORS BAR - 콜스바'

불금인데 약속 하나 없던 날...ㅠㅠ

집에서 밥 먹고 뒹굴거리다가 오빠를 꼬셔 괜히 밖에 나가봤음.

그리고... 눈앞에 띄어버린 간판 하나.

“불쇼잘하는집”? 이건 안 들어가 볼 수 없지.

 

오목교역 1번 출구에서 진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 심지어 버스정류장 바로 앞

2층에 자리한 CORS BAR라는 곳이었음. 간판만큼이나 독특한 느낌 물씬.

 
 
 

 

🍹 칵테일 한 잔에 기분 업

오빠는 익숙하게 쿠바리브레.

나는 “새콤달콤한데 도수도 좀 있는 거요~” 하고 추천을 부탁했더니

직원분이 자신감 있게 **‘콜스 빨뚜’**라는 신메뉴를 추천해줌.

 

모양도 너무 이쁘고 마셔보니까… 이거 완전 내 취향 저격임.

맛도 맛인데 설명도 찰떡같이 잘해줘서 뭔가 대접받는 기분 들었음.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하나 더.

바텐더 경력17년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라 칵테일 종류도 많고 술 값이 꽤 착함.

 

분위기나 퀄리티 생각하면 가성비 좋은 바 맞음.

내친 김에 무난템인 블루하와이도 한잔 더 마셔주규~~~ ㅎㅎ

 

 

🎮 술만 마시는 곳이 아냐

가게를 슬쩍 둘러보는데, 헉

어릴 때 문방구에서 봤던 ‘짱깸뽀’ 게임기가 있는 거임.

 

심지어 다트도 있어서 술값 내기까지 가능ㅋㅋ

 

은근히 놀 요소들이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음.

바 테이블은 높은 의자긴 한데, 발 받침대가 있어서

의외로 꽤 편했음. 앉아있다 보면 괜히 수다 떨기 좋아지는 그 느낌.

 

 

🚻 편의시설과 분위기

남녀 화장실이 구분되어 있었고, 특히 여성 화장실은 매장 내부에 있어 편리했음.

다만, 실내에 흡연실이 있어 공기가 약간 매캐하게 느껴졌지만, 흡연자들에게는 좋은 공간일 듯함.
비흡연자인 나에게는 조금 아쉬웠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만족스러웠음.

 

🕒 영업시간 안내

매일 오후 7시부터 새벽 4시까지

늦은 시간까지 운영되어 퇴근 후 가볍게 들르기 좋고,

다양한 칵테일과 다트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음.

이번에 불쇼를 못 보고 와서 다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음. ㅠㅠ

 

위치는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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