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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근처 대놓고 맛집] 농민백암순대 (feat. 시청순대맛집, 시청수육맛집, 직장인맛집) 본문

일상

[시청역 근처 대놓고 맛집] 농민백암순대 (feat. 시청순대맛집, 시청수육맛집, 직장인맛집)

낭만린냥 2025. 5. 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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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시 10분 도착 = 웨이팅 1시간”

시청 근처 점심 맛집은 시간 싸움이야.

특히 회사들 몰려 있는 동네답게 11시 반 넘으면 줄 서는 건 기본.

근데 이 집, 농민백암순대는 그보다 심해.

11시 10분에 도착했는데도 거의 1시간 대기, 클라스가 달라.

수요일은 오후 3시 30분 마감인데,

그 전에 이미 수육 품절 시작됨ㅋㅋ

 

🍽️ “정식 못 먹은 뒷테이블... 안타깝다 진짜”

정식과 국밥의 가격차이는 크지만

그래도 1시간 기다렸으면 이 집 수육을 맛봐야지!!

운 좋게 정식 성공!

우리 뒷테이블부터는 정식 마감,순대국만 가능.

 

 

 

 

정식은 수육 4점 + 순대 4점 + 순대국 한 그릇 나오는 구성인데,

양 실하고 건더기 큼직하게 꽉꽉.

수육은 야들야들, 지방-살코기 밸런스 완벽,

순대는 당면 위주 아니고 꽉 찬 리얼 순대야.

 

 

🍶 “막걸리냐 소주냐 그것이 문제로다”

순대국엔 막걸리지~ 하면서 시켰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소주 시킬걸 싶었어ㅋㅋ

 

이 집은 분명히 소주와 궁합이 더 좋아.

다음엔 무조건 소주 간다, 선언한다.

백암순대 + 소주 = 진리 조합

 

🕒 “영업시간은 이렇게!”

  • 월화목금: 오전 11시 ~ 오후 9시 (라스트오더 오후 8시 30분)
  • 수/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3시 30분 (라스트오더 오후 3시)
  • 일요일: 휴무

참고로, 수육과 정식은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일찍 가는 게 좋아.

퇴근 후 가면 정식은 마감될 수도 있어;;

아 그리고 선거날은 일찍 닫는다고 하니 다른 공휴일에도 영업시간 미리 확인하고 갈 것!

 

✨ “소주병 앞에 순대국 한 그릇... 인생이다”

이 동네 직장인들 왜 줄 서는지 알겠더라.

기다릴 만하고, 기대 이상으로 찐이다.

“오늘 회의 망쳤다? 백암순대 가자.”

그 정도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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